맥북에어 15인치
잡스가 꿈꾼 소음없는 PC, 맥북에어 15인치의 모든것!
맥북에어는 스티브 잡스에 의해 2008년 1월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잡스는 노란색 서류봉투에서 노트북 PC를 꺼내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다. 맥북 에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2008년 이후 화면 13인치라는 정체성을 항상 유지해 왔다. 소비자는 더 큰 화면의 노트북을 원하는데도 애플은 맥북 에어 13인치를 고수해 온 것이다.
이에 새롭게 출시된 맥북 에어 15인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맥북 에어가 상징하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
애플의 맥북에어 15인치는 인텔 기반 맥북 에어중 가장 빠른 모델 보다 12배가 빠르게 작동한다. 발열현상이 적은 CPU를 구현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은 2020년 등장한 애플의 M1칩을 사용한 맥북에어 에서 구현되었디. 이어 획기적으로 등장한 M2칩을 장착한 맥북 에어 13, 13인치만 고수하던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인 맥북 에어 15를 살펴보자!
화면크기 13″, 15″
맥북에어 13인치와 15인치 두 모델 모두 M2칩과 최대 18시간 배터리를 갖추었다. 맥북 에어는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M2칩을 사용한 발열팬이 없는 팬리스 디자인, 부하가 큰 작업도 정말 조용히 처리할 수 있다.
COLOR
- 미드나이트
- 스타라이트
- 스페이스그레이
- 실버
각 맥북에어 색상에 맞는 MagSafe 충전케이블도 마감 색에 맞추어 제공된다
애플의 반도체 M2
맥북 에어 M1칩 탑재 대비 최대 1.4배 더 빠른 속도, M2칩은 모든 일에 속도를 더 해준다. 거기에 최대 18시간 온종일 가는 배터리 사용시간까지! 인텔 코어 I7프로세서 대비 최대 2배 더 빠른 성능, 최대 50% 더 빠른 웹 브라우징 속도, 최대 50% 배터리 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오디오
동급 PC 노트북 대비 최대 2배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맥북에어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풍부한 대비, 선명한 디테일로 사진과 동영상을 더욱 생생히 쨍한 선명함으로 읽기 편한 화면을 제공한다.
1080p 페이스타입 HD 카메라는 영상통화를 할때나 화상회의에도 최적화 되었으며 첨담 빔포이 알고리즘으로 선명한 오디오를 포착하는 3 마이크 어레이가 사용되었다.
맥북에어의 스피커는 Dolby Atmos를 구형하는 공간 음향을 지원하기 때문에 음악 및 영화감상 시 3차원 음장효과를 경험할수있게 해준다 맥북에어 13은 2개의 우퍼, 2개의 트위터가 결합된 4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맥북에어 15는 2쌍의 포스캔슬링 우퍼와 2개의 트위터가 결합된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으로 더 깊은 저음역사운드를 구현한다.
TOUCH ID
가격 및 재원
마무리
2분기 PC 출하량 전 세계 4위. 애플은 이제 단순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애플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를 설계해 냈고 M1에 이어 M2 맥북에어 15인치 노트북 PC를 출시하였다. 불황에도 진격하는 애플 PC 맥북에서 15인치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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